언론보도

언론보도

씨엘라이트, 식물재배용 LED 양산 성공
작성자 : 최고관리자 등록일 : 2019-12-06 조회수 : 117

본문

우리가 매일 오가는 지하철역에서 식물을 재배한다면 믿을 수 있을까? 7호선에 위치한 상도역 ‘메트로 팜(metro farm: 지하철역 안 농장)’이 그 예시이다. ‘메트로 팜’은 LED조명과 ICT기술을 이용해 원격으로 작물을 재배하는 ‘스마트팜(smart farm)’과 지하철역 유휴공간이 만나 탄생한 장소이다. 

 

햇빛을 대신하는 식물생장 촉진 LED 조명의 개발은 농작물 재배 방식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. 식물생장용 LED조명은 광합성에 필요한 단파장만 남겨 햇빛이 없는 밀폐된 공간에서 태양광을 대체할 수 있는 기술이다. 이 LED 조명은 ICT 기술과 결합해 실내 농장을 조성할 수 있게 한다. 

 

실내농장은 LED조명뿐만 아니라 온도‧습도 등 농작물 재배요건에 필요한 환경의 조절이 가능해 건물 안에서도 식물을 재배할 수 있다. 또한 날씨, 해충, 공해 등 외부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아 일년 내내 농작물을 생산할 수 있고, 특수 LED 파장을 활용해 기능성작물과 친환경 유기농 농산물 재배가 용이하다. 

 

오랜 기간 식물재배용 특수 LED에 대해 연구 및 개발에 노력을 기울인 국내 LED 전문기업 ㈜씨엘라이트는 올해 9월 5050 사이즈에 4가지 칩을 넣을 수 있는 5050 4CHIP과 5가지 칩을 넣을 수 있는 5050 5CHIP LED 양산에 성공했다. 씨엘라이트에서 개발한 식물재배용 LED는 재배하려는 작물의 종류와 특성에 따라 다양한 파장의 LED를 최적화된 비율로 커스터마이징(customizing) 할 수 있다. 또한, 기존 LED 대비 5배 이상의 높은 공간효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공간 활용 및 원가절감 등에 상당한 이점이 있어 관련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.

씨엘라이트 황정훈 대표는 “식물 생장 촉진용 LED조명은 고부가 작물을 균일한 품질로 재배하는 데 효과적인 광원으로 ‘메트로팜’ 같은 ‘스마트팜’ 분야가 활발하게 성장함에 따라 높은 활용도를 가지게 될 것”이라며 “앞으로도 씨엘라이트는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특수 파장 LED 개발에 더욱 노력을 기울일 것”이라고 전했다.